미국의 대선이 끝나고 결과를 두고 가장 바쁘고 중요한 도시는 DC가 되었습니다.

특히, 예상을 뒤엎는(?) 트럼프의 승리는 부동산 투자 전문가라는 그의 배경을 두고 관심이 커지기도 합니다. 자유와 정돈된 가운데 젊은 열기 그리고 자유스런 분위기는 뉴욕과 LA, 시카고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미국의 수도로서의 풍경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질서정연한 정돈된 전통과 남성 문화에 익숙한 트럼프 대통령이 DC에 적응하는 것도 커다란 재밋거리와 뉴스 소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벌써 DC에는 정권 교체를 위해 다양한 인사의 방문이 러쉬를 이루고 Airbnb는 사상 최고의 예약을 기록하면서 DC는 벌써부터 활기와 열기로 가득 넘쳐 남고 있습니다.

 

DC와 가까운 곳에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는 한인들도 이제 본격적으로 DC에 눈을 돌리면 더 많은 부동산 투자의 기회와 비즈니스의 확장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부지런히 움직이고 경제의 호황 혹은 불황 여파에 상관없이 꾸준한 도시이면서 정치적 성향에 따른 다양한 변화도 그대로 감지하면서 성공적으로 사업과 투자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정부 부처와 박물관 미술관이 차례로 자리잡은 곳에 오피스 빌딩이 있고 주변에 고풍스런 건물과 재개발된 콘도와 아파트가 자리잡고 다양한 식당과 소매점이 눈길을 끌면서 여유롭고 정돈된 도시의 생활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 주에 두 세 차례는 DC 구석구석을 누비며 상권과 주거 주택을 꼼꼼히 살피며 나름대로의 DC 지역의 지도를 한인에 맞게 꾸미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말로만 듣던 교회 건물의 재개발을 목격했습니다. DC 뿐 만 아니라 미국의 주요 도시에서는 교회와 성당 건물이 재개발되면서 중견기업의 사옥으로 재탄생 하거나 멋스럽고 운치 있는 콘도로 변신하는 기사를 본 적 있는데 그것을 직접 보았습니다.

 

의사당 옆 주택가로 접어드는 캐피털 로드 선상에 있는 주택가에 아담한 교회가 열심히 콘도로 변신 중인데 내부는 그 어느 곳보다 첨단 자재와 시설로 꾸며지고 있습니다. 가격대는 60만불에서 100만불(팬트하우스)이며 워싱턴의 도심 한복판의 현대적 생활을 그대로 접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처럼 워싱턴 DC는 잘 살펴보면 한인들에게도 적합한 주거 공간과 부동산 투자에 적합한 다양한 부동산 그리고 사업체 등이 있습니다.

DC를 둘려 보며 올리는 부동산 일기는 매주 한차례 DC의 이야기와 겪은 일을 소재로 엮어갑니다.

 

 

케빈 신 상업용 전문부동산   연락처 : (703)395-3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