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 부동산 투자 일기 (1)
미국의 대선이 끝나고 결과를 두고 가장 바쁘고 중요한 도시는 DC가 되었습니다. 특히, 예상을 뒤엎는(?) 트럼프의 승리는 부동산 투자 전문가라는 그의 배경을 두고 관심이 커지기도 합니다. 자유와 정돈된 가운데 젊은 열기 그리고 자유스런 분위기는 뉴욕과 LA, 시카고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미국의 수도로서의 풍경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질서정연한 정돈된 전통과 남성 문화에 [...]
ZONING
권역설정(Zoning)의 권한은 시(City)나 카운티(County) 정부의 고유 권한으로 연방정부나 주정부의 권한과는 거리가 멀다. 권역설정을 쉽게 설명하면 시 또는 카운티의 경찰권한(Police Power)이라고 하는데, 땅에 대한 “사용용도”를 정해 도시의 기능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편의상 상업지역, 주거지역, 산업지역, 공공시설지역, 복합지역 등으로 세분하여 구분하는 것을 말한다. 도시의 개발과 지역의 확장으로 인해 권역설정은 자주 변경되며, 이로 [...]
개발(Development)
땅을 매입하고 새 아파트나 콘도, 상가 같은 건물을 짓고 파는 요령과 과정을 파악해야 하는데 이것이 개발분야다. 일반적으로 미국에서는 토지는 융자가 거의 불가능해 땅값은 현찰로 지불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계획을 세워야 한다. 설계사(Architect)를 찾아 빈 땅에 도면을 짜고(Drawing) 시 개발국에 신규개발을 신청하면 전체 공사비용 중 60-70% 정도까지는 건축융자(Construction Loan)를 받을 수 [...]
일반적인 리스계약의 종류
1. 트리플넷 리스 / NNN (property tax, building insurance, maintenances) 세입자가 건물의 가게사이즈에 의거한 재산세, 보험료, 관리비 등의 비용을 내게 되어 있다. 건물주가 유리한 조건으로 경기가 좋을 때80% 이상이 NNN리스이다. 2. 그로스 리스(Gross Lease) 건물주가 모든 비용을 다 내주는 리스계약으로 현재와 같은 불경기 때 많이 쓴다 3. 조정 그로스 (Modified [...]
워싱턴 DC지역의 경제 특징
워싱턴 DC지역의 경제 특징 노동시장 규모는 400만 명으로 미국 내 3위, 고용은 꾸준히 증가. 고용 분포는 전문직 종사자가 25%로 가장 높고 연방정부 12%, 지방정부10%, 교육 및 보건11%, 무역 및 교통12%, 레저 및 관광8%, 제조업은 2%다. 실업률이 7%)에 불과해 미 전국 평균인 8.8% 보다 훨씬 낮다. 물가와 주택 가격 등 주거비용 [...]
한국 투자자들이 미국시장에서 실패하는 이유
한국 투자자들이 미국시장에서 실패하는 이유는 한마디로 미국 부동산에 대한 전문성 부족이다. 지역의 특성이 자산 가치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부동산 특성을 고려해 볼 때 현지 경험과 지식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 한국 투자자들이 미국에서 성공적인 투자를 하기 위해 꼭 해결해야 할 선결 과제가 있다. 우선, 명확한 투자 기준을 갖추는 것이다. 투자 [...]